입력 2016-02-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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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훈 CFO는 5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뱅크 본인가 받는 데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신용카드 사업은 크게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