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세원 근황 포착, ‘공항 내연녀’·갓난 아기와 한집에

입력 2016-02-05 09: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2월6일 종각역 집단 성폭행 모의” SNS 논란… 진실은?

철도선로에 누운 사진 SNS 올렸더니 과태료… 얼마인가 봤더니

썰전 유시민 “김무성 ‘조선족’ 실언…원조 ‘금수저’ 말에 국민 화내는 것 당연”

‘배우학교’ 이원종 “연기 재미없다”… 박신양 “진심 안 느껴져”



[카드뉴스] 서세원 근황 포착, ‘공항 내연녀’·갓난 아기와 한집에

개그맨 서세원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오늘 한 매체는 서세원이 한 여성과 경기도 용인시 주택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는데요. 이 여성은 지난해 9월 8일 서세원과 함께 공항에 등장해 내연 의심을 받았던 여성입니다. 당시 이 여성은 임신 상태였는데요. 서세원은 “모르는 사람”이라며 극구 부인한 바 있습니다. 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대문을 열고 나오는 서세원과 같은 문에서 나온 여성, 그리고 여성의 인척으로 추정되는 이의 품에 안긴 갓난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