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배우학교 유병재, 수업 도중 가슴통증 호소…“박신양 압박 질문에 극도 긴장”

입력 2016-02-05 08:08수정 2016-02-15 10:0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2월6일 종각역 집단 성폭행 모의” SNS 논란… 진실은?

철도선로에 누운 사진 SNS 올렸더니 과태료… 얼마인가 봤더니

이경실 남편, 징역 10월 선고… “지인 아내 치마 속 손 넣어… 심신미약 아니다”

딸 5시간 때려 숨지게 한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시신 방치 이유는?



[카드뉴스] 배우학교 유병재, 수업 도중 가슴통증 호소…“박신양 압박 질문에 극도 긴장”

배우학교 유병재가 자기소개 도중 가슴 갑자기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박신양과 이원종, 유병재, 장수원, 이진호, 심희섭, 박두식, 남태현의 상견례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유병재는 “최민식의 배우학교라면 그곳으로 갔을 것이다. 당신은 나에게 합격이다”란 농담을 던지며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박신양이 “내가 지금 방송하는 것처럼 보이냐. 나는 쇼가 아니라 연기를 가르치고 있다”고 다그쳐 분위기를 냉각시켰는데요. 갑자기 낯빛이 어두워진 유병재는 가슴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놀란 박신양은 발표를 중단, 그의 손을 꼭 잡고 위로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