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해피투게더’ 김숙 “윤정수 아닌 잘생긴 남자 나왔다면…”

입력 2016-02-05 07:48수정 2016-02-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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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해피투게더’ 김숙 “윤정수 아닌 잘생긴 남자 나왔다면…”

어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걸크러쉬’ 특집으로 이혜정, 송은이, 김숙, 거미, 공현주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김숙은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윤정수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김숙은 “지금 생각해보면 상대가 윤정수인 게 다행인 것 같다”며 “잘생긴 남자가 나왔다면 막 대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윤정수를 보고 자포자기해 막 대했다. 그런데 오히려 시청자들이 좋아하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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