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2-0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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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은 최대주주 KCC와 845억원 규모의 충남 서산 대죽 석고보드 3호기 플랜트 증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45%에 해당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