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유커) 모시기에 유통업계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3일 서울 명동 거리에 롯데백화점이 설치한 쇼핑 안내 센터에서 중국인 관광객 가족이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올해 춘절 기간(2월 7일~13일) 동안 한국을 방문할 중국인은 약 16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8% 늘어난 수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유커) 모시기에 유통업계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3일 서울 명동 거리에 롯데백화점이 설치한 쇼핑 안내 센터에서 중국인 관광객 가족이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올해 춘절 기간(2월 7일~13일) 동안 한국을 방문할 중국인은 약 16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8% 늘어난 수치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