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장사의 신 객주’ㆍ‘한번 더 해피엔딩’ 뒤이어

입력 2016-02-0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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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 박성웅 (출처=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방송화면 캡처 )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16.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5.6%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박동호(박성웅 분)와 서진우(유승호 분)가 남규만(남궁민 분)을 잡기 위해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2%,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은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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