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블유엠컴퍼니)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이 팬들에게 훈훈한 구정 인사를 남겼다.
박해진은 3일 '더블유엠컴퍼니'를 통해 설 기념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가족들과 행복한 설 보내시라"며 "올 한 해도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루시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다채로운 색이 섞인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박해진은 두 손을 곱게 모은 채 무릎을 꿇고 앉아 정중히 세배를 올려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해진은 현재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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