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2-0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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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닷새 앞둔 3일 서울 잠실동의 한 아파트 경로당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부리도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