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카 바이러스 비상’ 국내 감염 의심환자 7명… 검사 결과는?

입력 2016-02-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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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카 바이러스 비상’ 국내 감염 의심환자 7명… 검사 결과는?

정부는 오늘 지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차관회의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회의에서 지카 바이러스의 위험도와 국내 유입 가능성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9일 지카바이러스를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감염 대책팀을 구성해 24시간 가동을 실행 중에 있는데요.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지카 바이러스가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3일 현재 총 7명의 의심환자 신고가 들어왔다”며 “국립보건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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