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WD는 기본, 코란도 투리스모+

입력 2016-02-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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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코란도 투리스모 전 트림에 4WD를 기본 적용하고 내외관을 바꾼 2016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를 출시한다.

새로운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는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오프로드는 물론 눈길 주행에서 안정성이 높다. 4WD 외에도 플러스 사양 적용을 통해 최대 124만원 가격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총 9가지 추가사양을 기본 적용했는데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면 스키드플레이트, 알로이 스포츠 페달, LED 도어 스커프(1열), 테일게이트 LED 램프 등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더했다. 또한 편의성 부분은 HID 헤드램프, 패션루프랙, LED 룸램프, 열선 스티어링휠을 추가했다.

2월 한달동안 구입할 경우 보증기간을 기존 2년/4만km(차체 및 일반 부품)에서 경쟁 모델 중 최장인 5년/10만km로 연장하는 ‘Super Upgrade’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6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의 판매가격은 TX 2985~3020만원, RX 3420~3445만원(이상 11~9인승) Outdoor Edition 3305만원(9인승 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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