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로켓뉴스24)
블라우스와 팬티가 하나로 된 '일체형 셔츠'가 일본에서 출시됐다. 지난달 30일 로켓뉴스24에 따르면 일본의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셔츠는 현재 재고가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속옷과 셔츠의 역할을 모두 하는 동시에 블라우스가 바지 위에 삐져나오는 염려가 없어 '비즈니스 셔츠'로 그 호응도가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셔츠는 온라인에서 약 3만8000원~4만7000원으로 판매되고 있고,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다. 다만 용변을 볼 때 매우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 해당 업체는 이를 보완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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