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성진(가운데), 아르투르 슈클레네르 쇼팽협회 회장(오른쪽), 우테 페스케 도이치 그라모폰 A&R 부사장이 1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쇼팽 콩쿠르 우승기념 및 도이치 그라모폰 전속 레코딩 계약 기자간담회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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