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어깨 위 ‘타투’ 무슨 뜻?… “어머니는 나의 심장”

입력 2016-02-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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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출처=현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포미닛이 신곡 ‘싫어’를 발매한 가운데 멤버 현아의 타투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자켓을 걸친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현아는 재킷을 살짝 벗어 타투가 새겨진 어깨를 보이도록 해 섹시함을 더했다.

현아 어깨 위의 레터링에는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현아가 소속된 포미닛은 1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음반 ‘액트세븐(Act.7)’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 곡 ‘싫어(Hate)’ 풀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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