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티레이더 2.0 오픈 이벤트’ 시행

입력 2016-02-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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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일부터 주식트레이딩에 일기예보 개념을 접목시킨 ‘티레이더 2.0’ 오픈을 기념해 ‘티레이더 2.0과 함께 여는 주식투자 2막1장’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티레이더 2.0’은 검증된 알고리즘을 통해 시장 심리와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객관적 시장 판단으로 상승ㆍ하락장에 관계없이 시장을 이길 수 있는 투자전략 제시를 목표로 개발된 주식투자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주식 투자 시 매수ㆍ매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상승구간과 하락구간을 제시해 성공적인 투자를 돕고, 매도 추천 서비스를 통해 보유종목의 수익 실현 및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며 "‘대주Radar’를 통한 대주매매로 주가 하락 시에도 수익을 챙길 수 있어 양방향의 투자 기회를 바탕으로 수익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유안타증권 위탁계좌 신규 개설 후 주식거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노트북, 무선 마우스ㆍ키보드 세트, 보조배터리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유안타증권에서는 ‘주식입고 1%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다. 타 증권사에 보유중인 주식을 유안타증권으로 옮기고 주식대여 서비스를 신청하는 투자자에게 주식입고액의 1%를 현금캐시백(고객별 최대 100만원)으로 제공한다.

최성열 유안타증권 마케팅팀장은 “프리미엄 부가서비스를 장착한 티레이더 2.0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주식투자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고객분들이 높은 투자성과를 거두고 파격적인 이벤트 혜택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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