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개월 된 아기 이용해 포르노 찍은 '무개념' 엄마

입력 2016-02-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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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메트로)

11개월 된 아기를 포르노에 출연시켜 돈을 받은 '무개념' 엄마를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보도했다. 루마니아 바라스티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 그레셋은 11개월 된 아기를 이용해 아동 포르노를 찍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녀는 자신의 아이를 출연시킨 아동 포르노로 미국, 영국, 벨기에 등에서 총 14차례에 걸쳐 약 1700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경찰 진술에서 아기가 너무 어려 정신적 충격을 받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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