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금사월 전인화, 손창민 향한 사이다 복수 시작…“당신이 더 무서운 괴물”

입력 2016-02-01 09:13수정 2016-02-15 10:3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대기업 여자화장실 몰카범 검거… “10명 넘는 여성 찍혔다”

오사카 도톤보리 가시나요? 놓치면 후회할 맛집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또 불발…“자격 갖춘 기업 없다”

올 설연휴, 아시아인 인기 여행지 2위는 한국…1위는?



[카드뉴스] 금사월 전인화, 손창민 향한 사이다 복수 시작…“당신이 더 무서운 괴물”

금사월 전인화(득예 역)의 ‘사이다 복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 전인화는 백진희(사월 역)와 윤현민(찬빈 역)의 결혼식에서 손창민(만후 역) 악행을 폭로했습니다. 전인화는 손창민에게서 ‘보금그룹’ 경영권은 물론, 그가 가진 전 재산을 빼앗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전인화는 친딸 백진희에게 “모두가 널 위한 일”이라며 자신을 이해해 줄 것을 부탁하지만, 백진희는 “손창민보다 더 무서운 괴물이 됐다”며 전인화를 원망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