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노회찬 창원 성산 출마, 오늘 공식선언…노원병 빅매치 피했다

입력 2016-02-01 08:35수정 2016-02-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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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노회찬 창원 성산 출마…노원병 빅매치 피했다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노원병이 아닌 경남 창원 성산에서 출사표를 던집니다.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지난달 31일 “노 전 대표가 창원에서 당의 전략후보로 출마하기로 했다”고 말했는데요. 심상정 대표가 당내 의견을 수렴해 출마를 요청했고, 노 전 의원이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 전 의원은 오늘(1일)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한편, 노원병에선 국민의당(가칭) 안철수 의원,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혁신위원이 맞붙는 3자 구도가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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