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서강준, ‘치인트’ 끝내고 합류...“벌레 먹을 의지 있어”

입력 2016-01-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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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강준 SNS)

'정글의법칙' 서강준이 ‘치즈 인 더 트랩’ 이후 ‘정글의 법칙’에 합류한다.

배우 서강준은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 최종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강준은 김병만 전혜빈을 포함해 AOA 설현, 투피엠 찬성, 인피니트 성종, 비원에이포(B1A4) 산들과 함께 1월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남태평양에 위치한 통가로 떠난다.

서강준은 '정글의 법칙' 녹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촬영을 마치고 약 2주간 섬나라 통가로 떠나는 서강준은 굳은 의지를 밝혔다.

서강준은 "벌레 먹을 의지도 있다"고 밝혔지만 이내 "하지만 비위가 약한 탓에 위에서 거부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고 한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통가 편은 현재 방송 중인 배우 어벤져스 팀의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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