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사장·조현상 부사장 11만주 장내매수

입력 2016-01-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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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약 5만5000여주씩을 22일 이후 장내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주식은 10만9953주 증가했다. 조 사장의 지분율은 13%, 조 부사장의 지분율은 12.02%로 각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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