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소두증 확산에… WHO 다음달 1일 ‘긴급회의’

입력 2016-01-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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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소두증 확산에… WHO 다음달 1일 ‘긴급회의’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미주 대륙에서만 내년까지 300만~4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 여부도 검토 중인데요. 마거릿 찬 WHO 사무총장은 28일(현지시간) “국제보건규정에 따라 지카 바이러스 대책 긴급위원회를 2월1일 소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욕타임스(NYT)는 초기에 즉각 위원회를 소집하지 않은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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