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메트로)
영국 메트로가 27일(현지시간) 손가락 14개, 발가락 14개를 가진 인도의 다지증 남성을 소개했다. 인도 구자라트 히마트나가르에 사는 목수 데벤드라 수타르(43)가 그 주인공. 다지증으로 손가락과 발가락이 총 28개인 그는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스타다. 수타르는 이런 관심에 어색해하면서도 자신의 모습을 불행하게 생각지 않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또한, 그는 손가락과 발가락은 절대 수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국 메트로가 27일(현지시간) 손가락 14개, 발가락 14개를 가진 인도의 다지증 남성을 소개했다. 인도 구자라트 히마트나가르에 사는 목수 데벤드라 수타르(43)가 그 주인공. 다지증으로 손가락과 발가락이 총 28개인 그는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스타다. 수타르는 이런 관심에 어색해하면서도 자신의 모습을 불행하게 생각지 않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또한, 그는 손가락과 발가락은 절대 수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