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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집에 바래다준다더니…”… 만취 부하여경 모텔 데려간 경찰 ‘파면’
만취한 부하 여자 경찰관을 모텔로 데려간 경찰관이 파면됐습니다. A경위는 지난 19일 회식을 자리에서 부하 여경이 취하자 집에 바래다주겠다며 함께 택시를 탄 뒤 인근 모텔로 데려갔습니다. 여경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곧바로 모텔에서 나와 집으로 갔습니다. 경찰은 모텔 CCTV 등을 분석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경위가 성관련 의도를 부인했지만, 부하 여경을 모텔로 데려간 것 자체가 잘못됐고 해당 여경이 처벌을 원하고 있어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