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아인,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 “군 입대 앞두고…”

입력 2016-01-28 08:0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박희순♡박예진 혼인신고… “혼전임신 아니다”

“하느님의 도우미로 살고 싶다”던 김유나양, 27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김부선, 이재명 시장 SNS 공개 저격…“수치심도 모르나” vs “왜 남탓?”

브라질 소두증 의심 4000건 넘어… ‘지카바이러스’ 공포



[카드뉴스] 유아인,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 “군 입대 앞두고…”

어제 2015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작품상은 ‘사도’, 감독상은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이 받았습니다. 남녀주연상은 ‘사도’ ‘베테랑’의 유아인, ‘무뢰한’의 전도연이 받았습니다. 조연상은 ‘암살’의 오달수, ‘사도’의 전혜진에게 돌아갔고요. 신인상은 ‘소셜포비아’의 변요한,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에게 돌아갔습니다.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유아인은 “올해로 31살이 됐다. 큰 일(군입대)도 앞두고 있다”며 “항상 ‘어떻게 연기할까’ 고민이 깊다. 하지만 영화라는 그것이 내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이상 그 불완전함을 즐기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