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택시 류준열 “아지트 첫 장면 가장 기억에 남아”… 이유는?

입력 2016-01-2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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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택시 류준열 “아지트 첫 장면 가장 기억에 남아”… 이유는?

어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응답하라 1988’ 특집 1탄으로 배우 류준열, 이동휘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MC들과 류준열, 이동휘가 쌍문동 아지트를 찾았는데요. 아지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류준열은 “첫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습니다. 류준열은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이 묘하게 겹치는데 지나온 그때가 생각나면서 뭉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동휘는 “마지막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정환이 대사가 너무 좋았다. ‘가긴 어딜 가냐’라는 대사가 뭉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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