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아슬아슬 섹시함…명품 '뒷태' 공개

입력 2016-01-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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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출처=슈어)

공승연이 섹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드러내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승연은 뷰티 패션 잡지 슈어 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공승연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꾸밈없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공승연은 뷰티 인터뷰를 통해 "평소 핑크 컬러의 립 제품을 좋아한다"며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으로 알로에 젤과 코코넛 오일을 꼽았다. 공승연은 "피부가 쉽게 붉어지는 편이라서 미스트와 보습 제품을 충분히 더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우아함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아찔하게 파인 뒷태가 드러나는 드레스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공승연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의 아내 민다경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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