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1-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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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씨는 4년 연속 영업손실로 상장 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아이앤씨의 관리 종목 지정 우려가 발생하면서 이날 장 종료까지 주권 매매 거래를 정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