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이유가 입었던 의상 자선경매… 민소매 셔츠 400만원 넘어

입력 2016-01-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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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이유가 입었던 의상 자선경매… 민소매 셔츠 400만원 넘어

가수 아이유가 입었던 의상이 자선경매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치킨전문점 멕시카나는 오늘 인터넷 쇼핑몰 옥션을 통해 자사 모델 아이유가 2016년 달력 촬영 당시 입었던 의류과 장신구 등 소품을 자선 경매로 내놨습니다. 경매가는 1000원부터 시작됐는데요. 7월 달력 모델 때 입었던 민소매 셔츠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최고 402만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번 경매는 29일까지 이어지는데요. 경매 수익금은 전액 푸드뱅크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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