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마크 저커버그 옷장 공개… '선택의 여지가 없네'

입력 2016-01-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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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마크 저커버그 옷장 공개… '선택의 여지가 없네'

딸이 태어나자 2개월간 육아휴직을 했던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업무에 복귀하면서 자신의 옷장을 공개했습니다. 26일(현지시간)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옷장 사진을 올리고 "부성휴가(paternity leave)가 끝난 후 복귀 첫날이다. 뭘 입어야 할까?"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사진에 찍힌 옷장에는 여러벌의 옅은 회색 반팔 티셔츠와 짙은 회색의 후디 몇장이 일렬로 걸려 있습니다. 한편 그는 지난해 10월 페이스북 사용자들과 공개 질의응답을 하면서 "왜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니느냐"는 질문에 "이 공동체를 가장 잘 섬기는 것 외에는 해야 할 결정의 수를 될 수 있는대로 줄이고 싶기 때문"이라고 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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