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발암캐릭터 윤지원 등장,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7% 돌파’

입력 2016-01-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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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 윤지원 (출처=tvN ‘치즈인더트랩’ 방송화면 캡처 )

‘치즈인더트랩’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7회 시청률은 7.05%(전국 유료매체개입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9일 방송된 6회분이 기록한 시청률 보다 0.45%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치즈인더트랩’에서는 새 학기를 맞이해 홍설(김고은 분)의 모든 것을 따라하고 등장한 손민수(윤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설은 자신의 헤어 스타일 뿐만 아니라 옷차림까지 도플갱어처럼 그대로 따라한 손민수를 보고 놀랐다.

한편, TNMS에 따르면 ‘치즈인더트랩’ 7회를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층은 40대 여성이 10.69%로 1위, 10대 여성이 8.82%로 2위, 20대 여성이 6.38%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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