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주공항, 1분 40초마다 여객기 뜨고 지고…활주로 운항 최대치 소화

입력 2016-01-26 08:02수정 2016-02-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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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주공항, 1분 40초마다 여객기 뜨고 지고…활주로 운항 최대치 소화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제주공항을 통해 25일 오후부터 26일 새벽까지 2만3000여명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26일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전일 오후 2시 48분 이스타항공 여객기를 시작으로 이날 새벽 5시 20분 제주항공의 김포행 여객기까지 모두 355편의 여객기가 운항됐습니다. 이를 통한 수송객은 총 2만3968명입니다. 이날도 제주공항에는 모두 556편의 여객기가 이·착륙하는데요. 많은 항공편이 투입되면서 제주공항 활주로는 운항이 가능한 최대 한계치까지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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