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린 25일 서울 여의도동 마포대교 남단 인근에서 서울소방재난본부 119특수구조단 소속 수난구조대가 한강 얼음을 깨며 물길을 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찬바람이 잦아들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고 오는 26일 부터는 한파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뒤늦게 알려진 '아빠' 정우성…아들 친모 문가비는 누구?
-
- 2.
- ‘복면가왕’ 통감자, 정체는 미미미누…“아이돌 꿈꿔, 고척돔서 콘서트 열 것”
-
- 3.
- [내일날씨] 일교차 15도 안팎…오후부터 흐려져 밤 곳곳 비
-
- 4.
- [인터뷰]“하루·델리오 파산 선고…‘출금중단’ 피해 회복 첫 단추 의미 커”
-
- 5.
- 2주 만에 또…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 화재
-
- 6.
- 실종된 이스라엘 랍비, UAE서 숨진 채로 발견…“반유대주의 테러 행위”
-
- 7.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 8.
- 미국, 추수감사절 주간 전국 곳곳서 겨울폭풍 직면
-
- 9.
- 한 달 만에 도요타 회장과 재회한 정의선 현대차 회장 “수소 부문서 잘 협력할 것”
-
- 10.
- BYD “한국 시장에 대중화·고급화 전방위적 전략…해마다 신차 출시할 것”
뉴스발전소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58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