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의 가장 강한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24일 서울 옥인동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수북이 쌓여있다. 이날 서울시는 수도계량기 동파예보를 동파 경계에서 동파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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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의 가장 강한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24일 서울 옥인동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수북이 쌓여있다. 이날 서울시는 수도계량기 동파예보를 동파 경계에서 동파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