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나영석 PD가 밝힌 정상훈 친화력의 근원은 ‘뻔뻔함’

입력 2016-01-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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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직격 인터뷰에서 나영석 PD는 "정상훈이 외국인과도 대화를 잘 이어갈 수 있는 건 뻔뻔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지난 21일 나 PD 인터뷰를 네이버 TV캐스트에 공개했다.

나 PD는 “친화력 좋은 정상훈이 외국인과도 거침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팁이 뭐냐”는 질문에 “일단 뻔뻔해야 하고 다음으로 이기적이어야 한다”고 답했다. 나 PD는 “나는 얘기를 할테니 네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대화를 한다“고 말했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4회는 22일 밤 9시 4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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