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1-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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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바인은 케이뱅크준비법인 주식 100만주를 50억원 규모에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승인에 따른 출자 예정 결정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