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1-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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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 상권 임대료(2.93만원/㎡)는 전 분기 대비 7.15% 상승했습니다.
특히 경의선 숲길 연남동 구간(연트럴파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연남동 상권은 12.6% 상승했고, 아날로그적 감성을 지닌 상수동도 9.3%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