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때리고 꼬집고 던지고… 7개월 아들 두개골 골절시킨 21살 엄마

입력 2016-01-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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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때리고 꼬집고 던지고… 7개월 아들 두개골 골절시킨 21살 엄마

산후 우울증을 앓던 21살 A씨가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집어던져 두개골이 골절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집에서 아들을 주먹으로 때리고 여러 차례 바닥으로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들은 두개골 4곳에 골절이 생기고 뇌출혈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상습적으로 아들을 때리거나 꼬집는 등 학대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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