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신세계백화점, 오늘부터 명품 최대 80% 세일…아르마니‧스텔라맥카트니 등 참여

입력 2016-01-21 07:47수정 2016-02-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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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신세계백화점, 오늘부터 명품 최대 80% 세일…아르마니‧스텔라맥카트니 등 참여

신세계백화점이 오늘(21일)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2월 개최한 행사보다 물량이 25% 늘어 역대 최대 규모 명품 할인행사입니다. 편집숍 브랜드는 최대 70% 할인됩니다. 분더샵 여성의 필립림 가방 61만2000원, 스텔라맥카트니 구두 22만원, 페이 코트 67만 4000원 등입니다. 신세계 단독 브랜드 인기상품도 50∼60% 할인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데요. 3.1필립림 티셔츠는 10만원에 판매되고 로베르끌레제리 구두는 30만50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정통 명품 브랜드에서는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여성 티셔츠가 18만5000원, 센죤 원피스가 25만원에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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