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윤상, ‘집밥 백선생’ 집밥대첩 최종 우승… 심혜진 “백종원에 감사”

입력 2016-01-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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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윤상, ‘집밥 백선생’ 집밥대첩 최종 우승… 심혜진 “백종원에 감사”

어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지난주 집밥대첩 1차전에 이어 2차전이 펼쳐졌습니다. 2차전 경연 주제는 ‘가족’이었는데요. 이날 미국에서 살고 있는 윤상의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했습니다. 윤상은 아내와 두 아들을 위해 카레돈가스를 만들었는데요. 돈가스에 카레와 샐러드까지 만들었습니다. 이날 윤상은 지난주 1차전에서 우승한 윤박을 제치고 최종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아내 심혜진은 “백종원에게 무척 감사하다. 라면만 끓여먹던 남편 윤상이 이젠 제대로 된 밥을 차려 먹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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