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단아미 벗고 세련미 입었다...해외에서도 통하는 ‘절세미녀’

입력 2016-01-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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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가족액터스)

배우 한채아가 남다른 옷태를 자랑했다.

최근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 조선 절세미녀로 열연을 펼치며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던 한채아가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패셔너블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화보 촬영차 방문한 미국에서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디스트로이드진부터 옆이 훤히 파인 치마까지 소화해내며 남다른 센스를 뽐내고 있어 많은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소 개인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룩을 선보여왔던 한채아가 해외에서도 빛나는 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자랑하자 많은 팬들이 한채아의 패셔니스타 면모에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채아언니 얼굴부터 스타일까지 다 내 워너비',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가 흐르네', '해외에서도 외모가 빛을 발하네요', '이 언니 비율 봐 장난 아니야', '벌써 보고싶어요 얼른 드라마 복귀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현재 다양한 화보 및 광고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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