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1-18 21:03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김태한 삼성 바이오로직스 사장이 18일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임 임원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로비로 들어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