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1-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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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텍은 투자목적을 이유로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준비법인의 50억원 규모 주식을 현금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후 소유주식수는 100만주(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