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해투’ 이유영 “기생 훈련 중 허벅지로 과일 터뜨리기 아무리 해도 안돼”

입력 2016-01-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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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해투’ 이유영 “기생 훈련 중 허벅지로 과일 터뜨리기 아무리 해도 안돼”

어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전 축구선수 이천수, 가수 황치열, 배우 이유영, 걸그룹 피에스타 예지, 개그맨 문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유영은 영화 ‘간신’ 속 동성애 연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키스하고 껴안는 연기가 남자랑 하는 것보다 여자랑 하니까 좀 더 다루기 편하더라”고 말하면서 민망해 했는데요. 이어 “기생 훈련 장면 중 허벅지로 과일을 터뜨리는 게 있었는데 아무리 해도 안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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