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하이스트)
중국 지하철 공중화장실에서 생선을 손질한 여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상하이 지하철 2호선 역내 여자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세면대 위에 생선을 올려놓고 손질했다. 생선 비늘을 벗기고 내장을 손질하는 바람에 비린내가 진동하며 주변이 생선피와 오물로 엉망이 된 것. 당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찍은 사진이 퍼지면서 해당 여성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 지하철 공중화장실에서 생선을 손질한 여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상하이 지하철 2호선 역내 여자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세면대 위에 생선을 올려놓고 손질했다. 생선 비늘을 벗기고 내장을 손질하는 바람에 비린내가 진동하며 주변이 생선피와 오물로 엉망이 된 것. 당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찍은 사진이 퍼지면서 해당 여성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