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1-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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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컴은 하경태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전량 115만6050주(8.5%)를 박동혁 전 어울림 그룹 대표에게 양도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총 양수도대금은 75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