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145억원 규모 관절염치료제 기술이전ㆍ독점공급 계약

입력 2016-01-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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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은 타알팜에 145억원 규모의 관절염치료제(아셀렉스) 기술이전 및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느 자기자본 대비 19.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12일까지이며, 10년 간 1년 단위로 재계약하는 조건이다. 라이센스피는 시판허가 및 성과마일스톤 1150만 달러를 포함한 1200만 달러다.

회사 측은 "터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내 19개국울 대상으로 골관절염치료제(아셀렉스) 기술이전 및 독점공급계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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