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위완화 약세 여파로 급등하던 원·달러 환율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80원 내린 120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중국 위완화 약세 여파로 급등하던 원·달러 환율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80원 내린 120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