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비정상회담’ 나경원 “청년 정치적 무관심 이유는…”

입력 2016-01-1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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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비정상회담’ 나경원 “청년 정치적 무관심 이유는…”

어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전직 판사이자 현재 새누리당 국회의원 나경원이 출연해 정치적 무관심에 대해 토론을 펼쳤습니다. 나경원은 의원 2030 청년들이 정치에 무관심한 이유에 대해서 “첫 번째로 내 삶이 바뀌는 게 없고, 두 번째로는 정치와 같이 소통할 수 있는 길이 없어서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차적 책임은 저희에게 있을 것이다. 정치인으로서 반성이 되는 안건”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한국에 살고 있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12명이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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