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원정도박’ 임창용·오승환, 시즌 50% 출장정지… 안지만·윤성환은?

입력 2016-01-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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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원정도박’ 임창용·오승환, 시즌 50% 출장정지… 안지만·윤성환은?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임창용과 오승환에 대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공식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이들은 KBO리그 복귀 시 정규시즌 총 경기수의 50%에 해당하는 경기 수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임창용은 현재 소속팀이 없는 상황이고, 오승환은 일본야구 한신과의 계약이 종료돼 미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징계는 두 사람이 국내 리그에 복귀할 경우에 대비해 내려졌습니다. KBO는 해외 원정도박 의혹이 있는 삼성 안지만과 윤성환에 대해선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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