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이철희·이준석 하차… 김구라 “두 분 없는 썰전을…”

입력 2016-01-0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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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썰전’ 이철희·이준석 하차… 김구라 “두 분 없는 썰전을…”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 소장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가 ‘썰전’에서 하차했습니다. 두 사람은 어제 JTBC ‘썰전’ 1부에서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이철희는 “‘썰전’을 하며 새롭게 태어난 것 같다. 제작진과 김구라, 그리고 강용석 변호사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은 “원래 소장님과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즐겁게 할 수밖에 없는 방송이었다. 앞으로 어떤 위치에서든지 할 말은 하고 살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두 분 없는 ‘썰전’을 제가 자리를 잘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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